아이폰 듀오 일주일 사용기 — 갓 입사한 직원에게 바라는 것들
아이폰 듀오를 메인 폰으로 일주일 쓴 기록입니다. 접어서 6, 펼쳐서 4로 쓴 화면, 앱 최적화와 버튼·Touch ID의 불편, 254g의 체감, 크랙게이트와 위기론을 실사용자 입장에서 정리하고 권하고 싶은 사람을 적었습니다.
아이폰 듀오를 메인 폰으로 일주일 쓴 기록입니다. 접어서 6, 펼쳐서 4로 쓴 화면, 앱 최적화와 버튼·Touch ID의 불편, 254g의 체감, 크랙게이트와 위기론을 실사용자 입장에서 정리하고 권하고 싶은 사람을 적었습니다.
아이폰 듀오를 받아 상자를 열고 첫 설정을 마치기까지 기록했습니다. 케이블 하나뿐인 구성품, 처음 펼친 안쪽 화면의 주름과 힌지, Touch ID 등록과 eSIM 개통 때 확인할 점, 안쪽 화면 커버 레이어의 교체 비용까지 정리했습니다.
아이폰 듀오 케이스를 고르며 폴더블 케이스의 붙이는 방식과 힌지 커버를 살펴봤습니다. 힌지를 덮지 않기로 한 이유, 애플 정품 폴리오와 노마드 가죽 폴리오를 고민한 과정, 예약한 모프트 모듈형과 12월까지 쓸 엘라고 투명 케이스를 정리했습니다.
아이폰 듀오 사전주문을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해 1차 출시일인 10월 23일 수령으로 잡았습니다. 미리 저장한 사양, 대기 페이지와 결제 실패, 픽업 준비물, 같은 밤 다시 본 배송 예정일, 그리고 받으면 확인해 보고 싶은 것들을 기록했습니다.
샥즈 오픈런 프로 2를 1년 동안 업무 중 장시간 착용과 러닝에 함께 썼습니다. 이어폰을 낀 채로 주변 소리를 듣는 점, 에어팟 프로 3보다 덜 피곤했던 착용감, 조용한 곳에서 새는 소리와 아쉬운 음질, 수리·교환 없이 쓴 1년을 정리했습니다.
2022년부터 쓴 아트뮤 3-in-1이 충전 불량과 표면 끈적임으로 수명을 다해, 업무용으로 유그린 맥플로우 프로를 들였습니다. 냉각과 상태 화면, 터치 버튼, 어댑터 조건, 아이폰 14에서는 25W가 아닌 최대 15W인 이유까지 받은 날 확인한 것을 적었습니다.
출근할 때 드는 아크테릭스 그랜빌 숄더백 8L 안을 펼쳐 봤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13인치와 리코 GR4, 클릭스 파워 키보드, Sharge Disk, 포터 동전 지갑까지 매일 들고 다니는 물건과 챙기는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아식스 슈퍼블라스트 2를 주 2회, 한 번에 3~5km씩 반년 동안 신었습니다. 디딜 때의 반발력과 발을 잡아주는 느낌, 평소보다 반 치수 크게 고른 사이즈와 발볼, 아쉬웠던 발바닥 열감, 슈퍼블라스트 3에서 바뀐 사양까지 정리했습니다.
리코 GR4 예비 배터리를 들고 다니려고 산 리플렉스랩 Cellpod를 정품 BJ-12와 크기부터 비교했습니다. DB-120 두 개가 들어가는 구조, USB-C 충전과 잔량 표시등, 칸막이가 없어 한 개만 넣으면 흔들리는 점과 KC 표기까지 정리합니다.
고장 나지 않은 모니터 조명을 스위치 고무가 끈적해졌다는 이유로 벤큐 스크린바 헤일로 2로 바꿨습니다. 40인치 모니터에 올리며 확인한 클램프 조건과 전원선, 숫자가 보이는 무선 컨트롤러, 자동 모드에서 4000K에 머무는 색온도까지 손이 닿는 자리를 중심으로 적었습니다.